AD
한국판 CES(씨이에스)로 불리는 대한민국 혁신산업대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연기됐습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6개 주관기관은 최근 신종 코로나가 확산함에 따라 국민 안전을 위해 전시회 개최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시회에는 국내 기업 8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이 전시회는 국내 기업의 첨단 기술과 제품을 대중에 선보이는 행사로, 유망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판로 확보도 지원하는 취지로 진행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6개 주관기관은 최근 신종 코로나가 확산함에 따라 국민 안전을 위해 전시회 개최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시회에는 국내 기업 8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이 전시회는 국내 기업의 첨단 기술과 제품을 대중에 선보이는 행사로, 유망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판로 확보도 지원하는 취지로 진행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