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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현대카드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항공사 신용카드를 선보입니다.
대한항공은 현대카드와 대한항공 카드를 출시하기 위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이 항공사 이름으로 신용카드를 출시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내년 3월 말 차별화된 마일리지 적립 등을 담아 출시할 예정입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항공은 현대카드와 대한항공 카드를 출시하기 위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이 항공사 이름으로 신용카드를 출시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내년 3월 말 차별화된 마일리지 적립 등을 담아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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