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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최근 사표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장은 지난 5일 청와대에 사표를 냈으며, 도로공사는 사표가 수리되면 오는 17일이나 18일쯤 퇴임식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장은 퇴임 후 내년 총선에서 자신의 원래 지역구인 전북 남원·순창·임실에서 출마를 준비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장은 지난 5일 청와대에 사표를 냈으며, 도로공사는 사표가 수리되면 오는 17일이나 18일쯤 퇴임식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장은 퇴임 후 내년 총선에서 자신의 원래 지역구인 전북 남원·순창·임실에서 출마를 준비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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