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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유튜브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는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는 올해 4월 유튜브에 공개된 뒤 24시간 만에 7천460만 뷰를 기록한 데 이어 현재는 6억 뷰를 돌파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걸그룹 있지의 데뷔곡 '달라달라'였고, 트와이스의 '팬시'와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는 올해 4월 유튜브에 공개된 뒤 24시간 만에 7천460만 뷰를 기록한 데 이어 현재는 6억 뷰를 돌파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걸그룹 있지의 데뷔곡 '달라달라'였고, 트와이스의 '팬시'와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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