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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한 내비게이션과 간편결제 기능 등이 통합된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현대차가 개발한 '고급형 6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실시간 도로 영상을 모니터에 띄워 그래픽으로 안내하고 차량 내 화면 터치만으로 카드 결제가 이뤄지는 기능 등을 갖췄습니다.
현대차는 앞으로 출시할 제네시스 차종부터 이 시스템을 적용하고, 카드결제 제휴 업체 등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대차가 개발한 '고급형 6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실시간 도로 영상을 모니터에 띄워 그래픽으로 안내하고 차량 내 화면 터치만으로 카드 결제가 이뤄지는 기능 등을 갖췄습니다.
현대차는 앞으로 출시할 제네시스 차종부터 이 시스템을 적용하고, 카드결제 제휴 업체 등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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