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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발전소와 수력, 양수발전소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한수원은 지난달 28일부터 5일 동안 원전본부를 포함한 모든 사업소에서 지진과 화재, 황산유출, 방사선 비상훈련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 40여 건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각종 재난에 대비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지은[j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수원은 지난달 28일부터 5일 동안 원전본부를 포함한 모든 사업소에서 지진과 화재, 황산유출, 방사선 비상훈련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 40여 건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각종 재난에 대비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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