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삼성화재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장애청소년의 음악회인 '뽀꼬 아 뽀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뽀꼬 아 뽀꼬는 이탈리아 음악용어로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뜻으로, 장애청소년이 음악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바이올리니스트인 이경선 서울대 교수, 애나 리, 비올리스트인 이화윤 등 세계적인 연주자도 대거 참여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뽀꼬 아 뽀꼬는 이탈리아 음악용어로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뜻으로, 장애청소년이 음악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바이올리니스트인 이경선 서울대 교수, 애나 리, 비올리스트인 이화윤 등 세계적인 연주자도 대거 참여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