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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화장품 편집매장 '세포라'가 내일(24일) 서울 삼성동에 국내 첫 매장을 엽니다.
프랑스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가 소유한 화장품 편집매장인 세포라 1호 매장에는 해외 독점 브랜드 30여 개와 국내 브랜드 활명과 탬버린즈, 어뮤즈가 독점 입점합니다.
세포라는 다음 달 서울 명동 롯데영플라자에 2호점을 열고 오는 2022년까지 국내 매장을 14곳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프랑스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가 소유한 화장품 편집매장인 세포라 1호 매장에는 해외 독점 브랜드 30여 개와 국내 브랜드 활명과 탬버린즈, 어뮤즈가 독점 입점합니다.
세포라는 다음 달 서울 명동 롯데영플라자에 2호점을 열고 오는 2022년까지 국내 매장을 14곳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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