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파리바게트, 33주년 맞아 아동들에 아침 식사 지원

[기업] 파리바게트, 33주년 맞아 아동들에 아침 식사 지원

2019.10.18. 오후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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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은 창립 33주년을 맞아 월드비전과 함께 아동·청소년들에 아침 식사를 지원하는 '파바 먹빵박스'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빵과 주스, 33주년 기념 에코백이 담긴 이 제품은 월드비전과 결연을 한 전국 173개 학교에 다니는 아동 청소년 2천2백여 명에게 전해졌습니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월드비전에서 진행하는 조식 지원 사업의 하나입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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