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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완전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제동시스템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전기장치 고장이나 외부 충격으로 자동차 브레이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에 비상 제동장치가 스스로 작동하는 '리던던시' 브레이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리던던시' 제동시스템은 글로벌 경쟁사들도 쉽게 개발에 성공하지 못했으며, 승용차와 SUV에 즉시 적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지은[j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대모비스는 전기장치 고장이나 외부 충격으로 자동차 브레이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에 비상 제동장치가 스스로 작동하는 '리던던시' 브레이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리던던시' 제동시스템은 글로벌 경쟁사들도 쉽게 개발에 성공하지 못했으며, 승용차와 SUV에 즉시 적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지은[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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