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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의 꽃'으로 불리는 대형 가스터빈의 국산화가 곧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두산중공업은 창원 본사에서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의 최종조립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95% 정도 완성된 대형 가스터빈은 성능시험을 앞두고 있으며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미국과 독일, 일본, 이탈리아에 이어 다섯 번째로 대형 가스터빈 기술을 보유한 나라가 됩니다.
이지은[j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두산중공업은 창원 본사에서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의 최종조립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95% 정도 완성된 대형 가스터빈은 성능시험을 앞두고 있으며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미국과 독일, 일본, 이탈리아에 이어 다섯 번째로 대형 가스터빈 기술을 보유한 나라가 됩니다.
이지은[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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