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 中 사막화 방지 봉사활동

[기업]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 中 사막화 방지 봉사활동

2019.08.22. 오후 5:0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중국 현지 직원들과 함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정 부회장은 중국을 방문해 현대·기아차의 중국시장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한 뒤 직원들과 함께 네이멍구 사막화 현장을 찾아 나무 심기 작업을 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네이멍구 차칸노르 지역 5천여만 제곱미터에 '현대그린존 1차 사업'을 진행해 소금사막을 초지로 바꿨고, 2014년부터는 하기노르 지역에 2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