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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용량과 편의성을 높인 의류 청정기 '에어드레서'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신제품은 모두 10벌의 의류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고 업계 최초로 최대 143cm 길이의 긴 옷도 넣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전자는 내부 공간이 커진 만큼 팬과 모터 기능을 강화해 바람의 양을 60%가량 늘렸고, 25분 안에 미세먼지를 99% 제거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제품은 모두 10벌의 의류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고 업계 최초로 최대 143cm 길이의 긴 옷도 넣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전자는 내부 공간이 커진 만큼 팬과 모터 기능을 강화해 바람의 양을 60%가량 늘렸고, 25분 안에 미세먼지를 99% 제거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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