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6% 오른 2,080.5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천980억 원, 천770억 원어치를 내 팔았지만, 외국인이 3,620억 원어치를 순 매수했습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최근 경제 전망이 개선되지 않았다면서 금리 인하를 예고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53% 오른 677.098로 거래를 마쳤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8.1원 내린 1달러에 1,173.5원을 기록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6% 오른 2,080.5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천980억 원, 천770억 원어치를 내 팔았지만, 외국인이 3,620억 원어치를 순 매수했습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최근 경제 전망이 개선되지 않았다면서 금리 인하를 예고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53% 오른 677.098로 거래를 마쳤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8.1원 내린 1달러에 1,173.5원을 기록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