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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한국수력원자력은 5G 기술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적용한 스마트 발전소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 발전소는 원전 설비들을 3차원으로 구현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안전 운용 시스템입니다.
양측은 또 4차 산업혁명 기반 협력과제를 함께 선정하고,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신규 시장 활성화와 기술협력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스마트 발전소는 원전 설비들을 3차원으로 구현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안전 운용 시스템입니다.
양측은 또 4차 산업혁명 기반 협력과제를 함께 선정하고,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신규 시장 활성화와 기술협력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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