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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진행하는 '주거환경 개선 활동' 사업이 300호를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이어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직원들과 전문가들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가구와 건축자재, 생활용품까지 집 꾸밈에 필요한 제품을 배송하고 고쳐주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한샘 측은 앞으로도 한부모 가정과 다문화 가정, 난치병 어린이 가정 등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2015년부터 이어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직원들과 전문가들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가구와 건축자재, 생활용품까지 집 꾸밈에 필요한 제품을 배송하고 고쳐주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한샘 측은 앞으로도 한부모 가정과 다문화 가정, 난치병 어린이 가정 등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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