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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중 관세 충돌 우려에 크게 떨어졌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4% 급락한 2,102.0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1월 15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천612억 원, 천876억 원어치를 내다 팔았고, 개인은 8천147억 원을 사들였습니다.
코스닥 역시 2.84% 내린 724.22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0.4원이나 크게 올라 1달러에 1,179.8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4% 급락한 2,102.0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1월 15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천612억 원, 천876억 원어치를 내다 팔았고, 개인은 8천147억 원을 사들였습니다.
코스닥 역시 2.84% 내린 724.22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0.4원이나 크게 올라 1달러에 1,179.8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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