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KEB 하나은행 지성규 신임 행장이 하나은행을 왼 날개에는 디지털, 오른 날개에는 글로벌을 단 세계적 수준의 은행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지 행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금융과 정보통신기술의 경계가 흐려지는 상황에서 데이터 기반의 정보 회사로 변모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 행장은 지난 2015년 9월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이 합병한 이후 두 번째 은행장으로 시중 은행장 가운데 최연소이며 임기는 오는 2021년 3월까지입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 행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금융과 정보통신기술의 경계가 흐려지는 상황에서 데이터 기반의 정보 회사로 변모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 행장은 지난 2015년 9월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이 합병한 이후 두 번째 은행장으로 시중 은행장 가운데 최연소이며 임기는 오는 2021년 3월까지입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