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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독자기술로 개발한 고부가가치 윤활유 첨가제인 '대림시놀'의 상업생산을 위한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림산업은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인 대림시놀 생산 공장은 여수 국가산업단지 안에 지어지고, 공장이 가동하면 연간 5천 톤 규모의 윤활유 첨가제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림시놀은 자동차나 각종 산업용 기계설비에 사용되는 윤활유의 점도 조절과 품질 향상을 위해 들어가는 필수 첨가제입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림산업은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인 대림시놀 생산 공장은 여수 국가산업단지 안에 지어지고, 공장이 가동하면 연간 5천 톤 규모의 윤활유 첨가제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림시놀은 자동차나 각종 산업용 기계설비에 사용되는 윤활유의 점도 조절과 품질 향상을 위해 들어가는 필수 첨가제입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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