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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에 있는 낙원 악기 상가가 건립 50주년을 기념해 악기를 사거나 수리할 때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엽니다.
상가 측은 지난 1969년 건립돼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며 3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악기 가격을 최대 30만 원 할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커피 쿠폰과 에코백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고,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기타와 보컬, 우쿨렐레 무료 강습도 연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상가 측은 지난 1969년 건립돼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며 3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악기 가격을 최대 30만 원 할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커피 쿠폰과 에코백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고,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기타와 보컬, 우쿨렐레 무료 강습도 연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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