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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지난 1일부터 산란 일자를 표기한 달걀만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23일 달걀 산란 일자 표기 의무화 제도가 시행되기에 앞서 조치를 시작한 것입니다.
GS수퍼마켓은 지금까지 지정된 농장에서 생산한 달걀만 판매해 왔기 때문에 표기를 앞당겨 실시할 수 있었다며, 선도위생혁신팀이 주기적으로 살충제·항생제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음 달 23일 달걀 산란 일자 표기 의무화 제도가 시행되기에 앞서 조치를 시작한 것입니다.
GS수퍼마켓은 지금까지 지정된 농장에서 생산한 달걀만 판매해 왔기 때문에 표기를 앞당겨 실시할 수 있었다며, 선도위생혁신팀이 주기적으로 살충제·항생제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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