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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지난달 인도네시아 리아우 지역의 발전 플랜트 사업인 '리아우 프로젝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리아우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리아우 주에 275MW 규모의 복합발전소를 짓는 사업으로 계약금액은 2천2백억 원가량입니다.
롯데건설은 인도네시아는 성장잠재력이 큰 만큼 향후 발전 프로젝트의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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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우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리아우 주에 275MW 규모의 복합발전소를 짓는 사업으로 계약금액은 2천2백억 원가량입니다.
롯데건설은 인도네시아는 성장잠재력이 큰 만큼 향후 발전 프로젝트의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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