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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가나초콜릿의 광고 모델로 가수 아이유를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제과 측은 아이유가 초콜릿의 주 고객인 10~20대 여성에게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유를 통해 가나초콜릿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롯데제과 측은 아이유가 초콜릿의 주 고객인 10~20대 여성에게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유를 통해 가나초콜릿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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