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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수소에너지가 청정에너지 사회 전환의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수소 전기차 사업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정 수석부회장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유엔은 2030년까지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10년 수준에서 45% 줄이지 않으면 재앙을 피하기 어렵다고 경고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수소에너지는 교통 부문을 넘어 세계 경제의 성공을 견인할 것이라며, 수소에너지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활동을 계속 펼쳐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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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수석부회장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유엔은 2030년까지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10년 수준에서 45% 줄이지 않으면 재앙을 피하기 어렵다고 경고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수소에너지는 교통 부문을 넘어 세계 경제의 성공을 견인할 것이라며, 수소에너지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활동을 계속 펼쳐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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