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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경기도 일자리재단과 함께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판매 코너를 개설했습니다.
홈플러스 측은 올해 말까지 수원 영통점에서 중소 여성기업인이 판매수수료를 내지 않고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우먼스 굿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주부 고객이 많은 대형 마트의 특성을 고려해 주부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상품과 경쟁력 있는 여성기업인을 엄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홈플러스 측은 올해 말까지 수원 영통점에서 중소 여성기업인이 판매수수료를 내지 않고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우먼스 굿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주부 고객이 많은 대형 마트의 특성을 고려해 주부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상품과 경쟁력 있는 여성기업인을 엄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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