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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내년 초부터 트럭이나 버스 등 상용 중고차 품질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차가 '인증 중고차' 위탁사인 오토플러스와 함께 중고 상용차의 품질을 인증해 고객이 믿고 살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입니다.
중고 상용차에 대한 인증 프로그램은 이미 운영되고 있지만, 제조사가 품질 인증 기준을 제시하고 이에 따라 인증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프로그램은 현대차가 '인증 중고차' 위탁사인 오토플러스와 함께 중고 상용차의 품질을 인증해 고객이 믿고 살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입니다.
중고 상용차에 대한 인증 프로그램은 이미 운영되고 있지만, 제조사가 품질 인증 기준을 제시하고 이에 따라 인증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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