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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 넘게 상승하며 2,31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32.02p, 1.40% 오른 2,318.2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35억 원, 2,63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4,839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했고, 남북경협주와 제약·바이오주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3.96p, 0.48% 오른 834.91에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5.8원 내린 1,116.6원으로 거래가 끝났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스피는 어제보다 32.02p, 1.40% 오른 2,318.2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35억 원, 2,63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4,839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했고, 남북경협주와 제약·바이오주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3.96p, 0.48% 오른 834.91에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5.8원 내린 1,116.6원으로 거래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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