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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하루 만에 '사자'로 돌아서며 코스피가 2,310대를 회복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1% 넘게 오르며 820대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8.69p, 0.38% 오른 2,315.7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4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하루 만에 '사자'로 돌아섰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62억 원, 335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10.43p, 1.28% 오른 827.27에 장을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 7월 13일 827.8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9% 가까이 오르는 등 제약, 바이오 주 중심으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6원 오른 1,114.9원에 마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스닥지수도 1% 넘게 오르며 820대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8.69p, 0.38% 오른 2,315.7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4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하루 만에 '사자'로 돌아섰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62억 원, 335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10.43p, 1.28% 오른 827.27에 장을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 7월 13일 827.8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9% 가까이 오르는 등 제약, 바이오 주 중심으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6원 오른 1,114.9원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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