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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대기업 가운데는 처음으로 중소 협력사의 현금 유동성을 지원하는 상생결제를 도입합니다.
상생결제를 통해 롯데의 협력사는 대기업과 같은 수준의 할인율로 납품 대금을 조기에 현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롯데그룹은 올해 말까지 일부 특수 법인을 제외한 모든 계열사에 상생결제 제도를 도입할 방침입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상생결제를 통해 롯데의 협력사는 대기업과 같은 수준의 할인율로 납품 대금을 조기에 현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롯데그룹은 올해 말까지 일부 특수 법인을 제외한 모든 계열사에 상생결제 제도를 도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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