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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를 비롯한 코오롱그룹 주력 3개 계열사가 어제(16일)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지구 내 '코오롱 원앤온리 타워'에 입주했습니다.
코오롱은 이곳을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융복합 연구개발 거점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연 면적 7만 6천349㎡에 지상 8층짜리 연구동, 지상 10층짜리 사무동, 파일럿동 등 3개 동으로 구성된 코오롱 원앤온리 타워는 지난 2015년 첫 삽을 뜬 이후 30개월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오롱은 이곳을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융복합 연구개발 거점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연 면적 7만 6천349㎡에 지상 8층짜리 연구동, 지상 10층짜리 사무동, 파일럿동 등 3개 동으로 구성된 코오롱 원앤온리 타워는 지난 2015년 첫 삽을 뜬 이후 30개월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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