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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미국산 쇠고기 장관고시의 관보게재가 연기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지순한 기자!
장관고시의 관보게재가 또 다시 연기됐군요?
[리포트]
미국산 쇠고기 장관고시의 관보게재가 일단 연기됐습니다.
지난 달 15일과 26일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한나라당의 요청을 받아들여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관보게재 유보를 행정안전부에 요청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나라당은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쇠고기 해법'과 관련해 장관 고시에 대한 관보 게재를 늦추고 미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근본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졌습니다.
이에따라 새 수입위생조건의 발효도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결국 분노한 민심의 힘 앞에 장관고시를 강행할 수 없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장관고시 재 연기와 함께 인적 쇄신론도 더욱 힘을 얻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문과 관련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장관 경질대상 1호'로 거론되고 있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내일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겠다는 말했습니다.
YTN 지순한[shchi@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산 쇠고기 장관고시의 관보게재가 연기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지순한 기자!
장관고시의 관보게재가 또 다시 연기됐군요?
[리포트]
미국산 쇠고기 장관고시의 관보게재가 일단 연기됐습니다.
지난 달 15일과 26일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한나라당의 요청을 받아들여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관보게재 유보를 행정안전부에 요청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나라당은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쇠고기 해법'과 관련해 장관 고시에 대한 관보 게재를 늦추고 미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근본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졌습니다.
이에따라 새 수입위생조건의 발효도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결국 분노한 민심의 힘 앞에 장관고시를 강행할 수 없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장관고시 재 연기와 함께 인적 쇄신론도 더욱 힘을 얻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문과 관련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장관 경질대상 1호'로 거론되고 있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내일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겠다는 말했습니다.
YTN 지순한[shchi@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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