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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오늘(12일), 여기 오기까지 자신을 믿고 꿋꿋이 걸어온 여러분이 참 자랑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에, 치열하게 지나온 모든 날이 여러분을 더 깊고 단단한 사람으로 만들어 줄 거라 굳게 믿는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학생들 못지않게 애타는 마음으로 함께하시는 부모님과 선생님들께도 따뜻한 격려를 보낸다고 덧붙였습니다.
일찍이 길을 찾아 수능 대신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는 분들에게는 축하와 응원을 함께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수능은 결코 인생의 전부가 아니란 말을 꼭 전하고 싶다며, 크고 작은 실수를 하더라도 이번이 절대 끝이 아님을 마음 깊이 새겨 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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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길을 찾아 수능 대신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는 분들에게는 축하와 응원을 함께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수능은 결코 인생의 전부가 아니란 말을 꼭 전하고 싶다며, 크고 작은 실수를 하더라도 이번이 절대 끝이 아님을 마음 깊이 새겨 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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