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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은 100일 동안 많은 일을 했지만 이를 국민이 느끼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윤 전 의원은 YTN <뉴스라이브>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다른 뉴스들이 너무 많이 나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정책적인 방향은 잘 가고 있지만, 인사 문제와 스타일 문제를 지적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집값은 금리 때문에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큰 충격이 오고 있어서 바람직하지 않고,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발표한 부동산 공급 대책은 방향이 옳지만, 구체적 내용이 모자란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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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집값은 금리 때문에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큰 충격이 오고 있어서 바람직하지 않고,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발표한 부동산 공급 대책은 방향이 옳지만, 구체적 내용이 모자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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