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비대위원 인선 주력할 듯...'난항' 분석도

與, 비대위원 인선 주력할 듯...'난항' 분석도

2022.08.14. 오전 04:0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연휴 기간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원 인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 위원장은 어제(13일)에 이어 오늘(14일)도 별다른 공개일정을 잡지 않았지만, 비대위 구성을 위한 막판 조율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주 위원장은 비대위 인적 구성의 얼개를 잡아가고 있고, 여러 후보군의 조합을 고민하고 있다며 모레(16일) 구성을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비대위의 불확실한 활동 기간 등으로 인해 후보들이 참여를 주저하고 있어 인선이 난항을 겪고 있단 분석도 나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