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오세훈 준비하다 추진 못한 지하터널 등 대책 재논의"

속보 尹 "오세훈 준비하다 추진 못한 지하터널 등 대책 재논의"

2022.08.10. 오전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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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오세훈 준비하다 추진 못한 지하터널 등 대책 재논의"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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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종합적 물관리로 재난 근본 방지 논의 주문

尹 "오세훈 준비하다 추진 못한 지하터널 등 재논의"

"하천·수계관리 시스템, 첨단 디지털기술 활용해야"

"관계부처·지자체, 국가 하천 경고시스템 구축 필요"

◇ 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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