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김진표 의장·펠로시 美 의장, 회담 뒤 공동언론 발표

[현장영상+] 김진표 의장·펠로시 美 의장, 회담 뒤 공동언론 발표

2022.08.04. 오전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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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국회에 도착한 모습입니다.

국회에서 영접을 나왔고요.

이제 인사를 나누고 국회 본관으로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접견실에서 양자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오늘 양자회담에서는 인도 태평양 지역의 안보 그리고 경제 협력, 기후 위기 같은 다양한 현안들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공동 언론발표가 바로 있을 예정인데 공동 언론발표를 한 뒤에는 국회 사랑재로 이동해서 여야 원내대표들이 함께하는 오찬까지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직접 영접을 나왔네요.

펠로시 하원의장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고요.

국회 본관 앞의 모습을 지금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조금 전 국회 모습이고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타이완을 방문한 뒤에 어젯밤 우리나라에 도착을 했고요.

오늘 김진표 국회의장과 양자회담을 앞두고 지금 국회 앞에 도착한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그리고 경제협력, 기후 위기 같은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될 예정이고요.

공동 언론발표가 있을 예정인데 여기서 대만 문제가 언급될지도 관심입니다.

두 사람이 지금 국회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본관 바로 앞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오늘 공동경비구역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오후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전화통화도 예정이 돼 있습니다.

원래 만나는 것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만남은 무산이 됐고요.

윤석열 대통령과 전화통화만 하는 것으로 확정이 됐습니다.

국회 본관까지 들어오는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영접을 나와서 국회 내부를 설명하는 것 같네요.

아마 이 모습 뒤에는 접견실로 이동을 해서 양자회담을 곧바로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경제협력, 기후 위기 같은 다양한 현안들을 다루고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서 회담 내용을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국회 로텐더홀 쪽으로 올라가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직접 국회 본관 앞까지 나와서 펠로시 의장을 영접했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오후에는 공동경비구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고위급 인사가 판문점을 방문하는 것도 굉장히 이례적으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요.

오후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할 예정입니다.

원래 당초에 만나는 것도 조율이 됐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금 휴가 중이고 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전화통화만 하는 것으로 조율이 됐습니다.

지금 로텐더홀에서 국회 모습을 설명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공동 언론발표가 있을 때 현장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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