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현장의 생생한 이면을 전해드리는 '이슈, 그리고' 입니다.
방금 보신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의 발언.
여제자 성희롱 발언 이력이 있는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들어본 적 없다며 이렇게 말했는데요.
그래서였을까요?
어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권 원내대표, 대통령실에 이런 요구를 했다네요.
어렵게 국회의장을 선출한 뒤에도 여야는 상임위 배분 등 원 구성 마무리를 위해 협상이 한창입니다.
비공개 회동을 마친 여야 원내수석부대표,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이유가 뭐였을까요?
할 말 없다더니 아예 없진 않았나 보네요.
그래도 국회 정상화와 신뢰 회복을 위해 이야기 나눴다는 말은 믿어도 되겠죠?
'이슈, 그리고' 마칩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구성: 양일혁
편집: VJ 김경민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방금 보신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의 발언.
여제자 성희롱 발언 이력이 있는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들어본 적 없다며 이렇게 말했는데요.
그래서였을까요?
어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권 원내대표, 대통령실에 이런 요구를 했다네요.
어렵게 국회의장을 선출한 뒤에도 여야는 상임위 배분 등 원 구성 마무리를 위해 협상이 한창입니다.
비공개 회동을 마친 여야 원내수석부대표,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이유가 뭐였을까요?
할 말 없다더니 아예 없진 않았나 보네요.
그래도 국회 정상화와 신뢰 회복을 위해 이야기 나눴다는 말은 믿어도 되겠죠?
'이슈, 그리고' 마칩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구성: 양일혁
편집: VJ 김경민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