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 열려...尹 '3분 연설' 예정

[현장영상+]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 열려...尹 '3분 연설' 예정

2022.06.30. 오전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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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열린 나토 동맹국 파트너국 정상회의가 우리 시각으로 방금 전 10시 30분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윤 대통령도 입장해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2시간 반가량 진행됐습니다.

우리나라 윤석열 대통령도 다른 정상에 이어 3분 정도 연설에 나설 것으로 예정돼 있었는데이 회의 자체가 비공개 회의이기 때문에 이미 진행이 됐는지는 아직까지 확인은 안 됐는데요.

관련된 회의 현장 화면 들어와 있습니다.

직접 보시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모습은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회의장의 모습입니다.

차례로 각국 정상들이 입장하고 있는데요.

윤석열 대통령도 입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회의가 시작되기 전에 각 나라 정상끼리 인사를 나누는데요.

우리나라 윤석열 대통령이 환하게 웃으며 다른 나라 인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기시다 일본 총리의 모습도 보이는데요.전체 회의장 모습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모습도 보였고요. 나토 사무총장이 바로 옆에 앉은 바이든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고. 나토 사무총장의 모두 발언입니다.

이 발언에 이어서 현재는 비공개 회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3분 연설을 할 예정인데요, 북핵 문제 대한 공조를 당부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YTN [앵커]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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