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서해 피격 사건 TF' 오늘 첫 회의...검경 논란도 조준

민주, '서해 피격 사건 TF' 오늘 첫 회의...검경 논란도 조준

2022.06.28. 오전 00: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더불어민주당 '서해 공무원 사망 사건 TF'는 오늘 첫 회의를 열고 여당의 공세에 대한 대응 방안을 의논합니다.

육군 대장 출신으로 TF 단장을 맡은 김병주 의원과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출신 윤건영 의원, 국정원 인사처장 출신 김병기 의원 등은 오늘 오전 10시 국회에서 서해 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회의를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박홍근 원내대표는 오전 11시 윤석열 정부가 행정안전부 안에 경찰국을 신설하려 하고 검찰 인사를 총장 없이 결정한 것 등을 검경 농단 행위로 규정하고 저지 대책을 논의하는 회의를 진행합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