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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지난달 28일부터 군 최대 신병교육기관인 논산 훈련소 내 2개 교육대 소속 훈련병을 대상으로 흡연 허용을 시범 적용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1995년 2월 전면 금연 정책이 채택된 이후 27년 만으로, 육군은 훈련병을 포함한 전 장병들의 기본권과 인권 보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의견수렴을 통해 향후 시범 적용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흡연을 확대할지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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