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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타는 민생 버스 이른바 '매타버스'를 타고 이틀째 전북을 누비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늘(4일) 새만금으로 향합니다.
이 후보는 착공 30주년을 맞은 새만금을 방문해 주민들과 국민 반상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군산 공설시장을 찾아 지역 소상공인 민심도 살핍니다.
이 후보는 이후 남원 의료원을 방문해 코로나 시대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저녁에는 임실에 있는 캠핑장에서 국민과 소통하는 4번째 '명심캠프'를 진행합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후보는 착공 30주년을 맞은 새만금을 방문해 주민들과 국민 반상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군산 공설시장을 찾아 지역 소상공인 민심도 살핍니다.
이 후보는 이후 남원 의료원을 방문해 코로나 시대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저녁에는 임실에 있는 캠핑장에서 국민과 소통하는 4번째 '명심캠프'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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