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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사퇴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오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서의 짐을 내려놓겠다"
◇ 자세한 뉴스 잠시 후 이어집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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