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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는 4월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 검증 작업에 착수합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23일) 오후 시민특별검증위원회 회의를 열어 예비후보들이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후보 자격을 검증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의 가장 큰 쟁점인 성 비위 문제를 포함해, 상호 비방 과정에서 등장한 쟁점들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근거 없는 비방은 제재조치도 할 계획입니다.
이어 내일(24일)과 모레(25일) 서울과 부산에서 예비후보 심층면접을 거쳐 오는 26일 예비 경선 진출자를 서울과 부산 각각 4명식 발표합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23일) 오후 시민특별검증위원회 회의를 열어 예비후보들이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후보 자격을 검증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의 가장 큰 쟁점인 성 비위 문제를 포함해, 상호 비방 과정에서 등장한 쟁점들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근거 없는 비방은 제재조치도 할 계획입니다.
이어 내일(24일)과 모레(25일) 서울과 부산에서 예비후보 심층면접을 거쳐 오는 26일 예비 경선 진출자를 서울과 부산 각각 4명식 발표합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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