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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이 홍준표 의원 등 무소속 탈당파 의원 4명을 조속히 복당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의원은 오늘 SNS 글을 통해 원내에 들어가 투쟁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 범보수세력이 단일대오를 갖춰야 한다며 당 지도부에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장 의원은 이들 모두가 대여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끌 인재이자 리더들이라며, 추미애 장관 탄핵 소추안 명단에 모두가 함께했듯이 이제는 103명이 아니라 107명으로 싸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장 의원은 오늘 SNS 글을 통해 원내에 들어가 투쟁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 범보수세력이 단일대오를 갖춰야 한다며 당 지도부에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장 의원은 이들 모두가 대여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끌 인재이자 리더들이라며, 추미애 장관 탄핵 소추안 명단에 모두가 함께했듯이 이제는 103명이 아니라 107명으로 싸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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