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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6천800여억 원을 들여 전술입문용 훈련기 2차 사업 기종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의 TA-50 블록2 20대에 대한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술입문용 훈련기는 전투 조종사가 전투비행대대에 배치되기 전 무장과 레이더 운용 등 전술 임무를 숙달하는 항공기입니다.
TA-50 블록2 도입이 완료되면 공군 조종사 양성에 필요한 훈련 과정에서 국내 개발된 항공기만 사용되게 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술입문용 훈련기는 전투 조종사가 전투비행대대에 배치되기 전 무장과 레이더 운용 등 전술 임무를 숙달하는 항공기입니다.
TA-50 블록2 도입이 완료되면 공군 조종사 양성에 필요한 훈련 과정에서 국내 개발된 항공기만 사용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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