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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다소 불만스럽거나 과거 가치와 다른 일이 있더라도 너무 시비 걸지 말고 당이 정상 궤도에 올라 다음 대선을 치를 수 있도록 많은 협력을 당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통합당 의원총회 발언을 통해 정치의 현재 상황에서 파괴적 혁신을 이루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미래도 밝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상황을 겪고 있다면서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극복하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종인 위원장은 통합당 의원총회 발언을 통해 정치의 현재 상황에서 파괴적 혁신을 이루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미래도 밝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상황을 겪고 있다면서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극복하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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