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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를 시작으로 신년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오늘 보고 주제는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이며, 문 대통령은 정부 전 부처를 주제별로 묶어 다음 달까지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올해 확실한 변화를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국민께 약속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밝혔습니다.
과기부와 방통위에 이어 앞으로 국방, 복지, 일자리, 혁신성장, 외교·통일 등 8개 주제로 업무보고가 이어집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보고 주제는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이며, 문 대통령은 정부 전 부처를 주제별로 묶어 다음 달까지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올해 확실한 변화를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국민께 약속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밝혔습니다.
과기부와 방통위에 이어 앞으로 국방, 복지, 일자리, 혁신성장, 외교·통일 등 8개 주제로 업무보고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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