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입당 줄지어...특혜·차별 없을 것"

이해찬 "입당 줄지어...특혜·차별 없을 것"

2020.01.15. 오전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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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4·15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입당이 줄을 잇고 있어 다양한 인재가 입당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영입 인사는 물론이고 정부와 여러 분야에서 수준 높은 국정 경험을 한 분들이 참여하고 있다며 국민이 민주당의 미래를 밝게 본다는 증표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총선 공천은 당헌·당규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질 것이라며, 어떤 경우에도 특혜나 차별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나연수[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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