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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반대는 '역대급 억지'라고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민주적 검찰 통제를 위한 공수처 설치는 확고한 국민의 절대명령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대한민국에서 오직 한국당만이 공수처 설치를 반대하고 있다며 사정 대상에 국회의원이 포함돼 못마땅한 것인지 검찰도 수사 대상이 되는 시대를 막자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민주적 검찰 통제를 위한 공수처 설치는 확고한 국민의 절대명령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대한민국에서 오직 한국당만이 공수처 설치를 반대하고 있다며 사정 대상에 국회의원이 포함돼 못마땅한 것인지 검찰도 수사 대상이 되는 시대를 막자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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