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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 발전 특별위원회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찾아 요구사항을 듣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위 간사인 민주당 홍의락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특위 내 소그룹 3팀을 구성해 비공식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 대책에 대한 의견과 요구사항을 듣고 구체적으로 예산과 제도 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특위 정세균 위원장도 이번 기회를 우리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실질적인 자립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자립은 우리 손으로 모든 걸 만들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철저히 국익을 우선으로 한 전략적 기술 개발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특위 간사인 민주당 홍의락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특위 내 소그룹 3팀을 구성해 비공식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 대책에 대한 의견과 요구사항을 듣고 구체적으로 예산과 제도 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특위 정세균 위원장도 이번 기회를 우리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실질적인 자립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자립은 우리 손으로 모든 걸 만들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철저히 국익을 우선으로 한 전략적 기술 개발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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